박물관과 미술관이 사진촬영을 허용하다
박물관과 미술관이 사진촬영을 허용하다
경영직무 > 마케팅
요즘 부쩍 박물관과 미술관 등에서 문화 생활을 즐긴 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리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놀라운 것은 극장과 갤러리, 전시관 등이 직접 발벗고 소비자들의 사진 찍기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것입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다수의 문화 전시 공간은 저작권과 작품 보호를 이유로 사진 촬영을 결코 허용하지 않았었는데요. 오늘날 많은 전시, 공연장이 방문객의 사진 촬영에 호의적인 태도로 전환한 이유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관련 PRIME
30일 무료이용 해보세요!
휴넷 PRIME 구독
-
07:52
행복을 향한 슬로우 라이프
-
08:28
삼성전자, '전자'를 떼어버린 이유는?
-
08:53
안티슈거, 설탕의 공습에서 살아남기
-
09:11
취향에 투자한다, 테이스테셔널
-
09:00
5살 어린이가 100만 달러를 버는 비결
-
09:05
나만의 공간을 위한 투자, 홈퍼니싱
-
08:02
미니멀 라이프와 단샤리 열풍
-
08:43
취향소비의 시대, 체험을 팝니다
-
08:24
스낵컬쳐 전성시대 : 짧고 굵게, 결론부터
-
08:17
돈을 내고 잠자는 사람들
-
08:21
할아버지, 할머니가 패션모델이 되는 시대
-
07:36
긍정적 차별? 모두에게 허락하지 마라!
-
06:32
후거? 피카? 새로운 키워드 찾기
-
08:11
불편함을 지지하다
-
07:38
Gig Economy, 고용 시장의 새로운 화두
-
06:31
Dutch Pay도 트렌드가 된다
-
07:50
경험하고 체험하게 하라
-
09:28
세미 베지테리언이 뜬다
-
07:48
'YOLO'는 어떻게 트렌드가 되는가?
-
08:59
불안사회, 일상이 되다
-
08:13
노인을 위한 나라, 노인에 의한 나라
-
06:57
무엇을 신느냐가 당신을 좌우합니다
-
05:02
아버지는 없지만 아버지는 있다
-
08:16
시간을 사는 사람들, 시간을 파는 사람들
-
07:38
노푸족, 자연주의가 낳은 느림의 미학
-
08:43
합리적 소비가 된 '작은 사치'
-
07:52
패션에 눈 뜬 남자들
-
08:43
CEO는 버려야 산다
-
08:16
트렌드, 가짜와 진짜를 구분하라
-
09:24
결혼대란, 그리고 새로운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