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2월 5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금융시장 대응전략.. 던져야하나, 버텨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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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2월 5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금융시장 대응전략.. 던져야하나, 버텨야 하나

6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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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주간전망대에서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1.25%로 동결한 이유와 코로나19 사태 확산에 따른 금융시장 대응 전략을 집중 논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두언 연구위원은 3월 초중순에는 코로나 사태가 안정될 것이라는 전망을 가지고 금리를 동결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4월 초 금통위에서는 총선과 금통위원들의 교체 일정이 맞물리면서 인하와 동결에 대한 의견이 팽팽하게 맞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에서 국채 10년물이 사상 최저치인 1.3%까지 깬 상황이지만 미국 경제가 하반기로 갈수록 강해질 것으로 보여 FED의 금리 동결 기조는 유지될 것으로 봤다.글로벌 경기회복세는 지속됨에 따라 위험선호 메리트는 유지되고 있다면서 코로나 사태 진정 이후 어디에 자금이 몰릴 것인가를 주목하면서 3월에는 기회를 엿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안전선호 현상에 따라 달러 인덱스가 치솟고 있지만 이미 선반영 된 측면이 있어 지속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진단했다.공동락 팀장은 이번 금리 동결은 시장의 예상과 벗어난 면이 크다면서 중앙은행 입장에서는 경제주체들에게 주는 메시지나 누적 효과 등을 생각해 봤을 때 통화정책의 효과가 작더라도 금리인하를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의 경우에는 정치 상황 등을 고려했을 때 FED의 금리인하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위험자산 선호가 지속될 것이라는 김 연구위원의 진단에 공 팀장도 동의했다.민경원 연구원은 우리나라의 1분기 역성장 가능성은 환율에 선반영 된 측면이 크다면서 달러원이 지난해 고점인 1245원을 뚫고 추세적으로 올라갈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했다. S&P 500 수익률과 차이신 제조업 PMI의 상관관계가 큰데 중국 정부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공장 가동 정상화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여 V자형 반등은 힘들 것이라면서 위험자산의 조정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달러의 약세 전환 여부 및 중국의 확인하고 위험 자산 매수에 들어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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